작가 생전 모습·작업 과정 담아
세화미술관 회고전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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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오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를 특별 상영한다. 2013년 바젤리츠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105분 분량의 작품으로 지난 4월 타계한 작가의 생전 모습과 작업 과정을 담았다.
같은 기간 세화미술관에서는 바젤리츠 사후 첫 회고전 '게오르그 바젤리츠'가 열리고 있다. 태광그룹은 영화에서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미술관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두 콘텐츠를 연계했다.
상호 할인도 제공한다. 씨네큐브 영화 티켓을 세화미술관에 제시하면 바젤리츠 전시 입장료를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전시 티켓을 씨네큐브에 제시하면 씨네큐브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관람료를 2000원 할인받는다.
씨네큐브 관계자는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영화관에서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을 살펴보며 예술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광그룹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