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청년농·관광 개선 촉구
|
임실군의회는 16일 제35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을 비롯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조례안 6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 내역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살펴보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회기 중에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도 살폈다.
의원들은 쌍암지구 앞들 조성사업장, 필봉민속마을 한옥체험관,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실 고추가공센터, 오수 펫 추모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 등 주요사업장 6개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운영실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결산 심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내역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지역업체 활용과 민원 해결, 안전시설 및 소방시설 보완, 청년창업농의 체계적인 교육·실습 프로그램 마련, 고추가공센터의 노후 시설·장비 개선을 위한 국가재원 확보, 오수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 등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동안 우리는 지난 한 해의 살림살이를 돌아보는 결산 심사와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구석구석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심사에서 얻은 값진 지혜들이 앞으로 더 알뜰하고 짜임새 있게 군정을 꾸려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