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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종대 의원은 익산서동축제의 금마 서동공원 환원, 함열농공단지의 분양률 제고, 오산면 농로 전수조사 및 도로 확장 보상비 조속 확보, 신동 대학로 청년 창업보육 공간 탈바꿈, 북일초 주차장 개방, 그리고 영등동 홈플러스 익산점 부지의 임시 주차장 활용 및 대체 앵커시설 유치를 위한 시의 전방위적 행정지원을 요구했다.
이어 손문선 의원은 익산시의 예산 편성, 청렴도, 기업유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도비 보조사업 시비 부담액과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등이 본예산에 누락된 문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과 전년 대비 3등급 하락한 종합청렴도 5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시의 구조적 개선을 주장했다. 또한 기업의 R&D 및 고부가가치 기능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규대 의원은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버스 노선 변경 시 주민 의견수렴 제도화 및 읍·면 취약노선 공영제 검토를 요구했고, 함열 북부청사와 황등 채움센터의 시 소유 공영주차장 확보 및 통행로 조성, 황등 삼거리~성일고 안전 통학로와 지연된 황등 중로 개설 시기를 질문했다. 또 '익산형 반도체 소부장 육성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손진영 의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리·감독 실태와 방학 중 초등돌봄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생활폐기물 대행사업의 현장점검 정례화, 소통창구 마련, 사후확인 체계 구축을 주문했고, 지역농산물 소비와 연계된 초등돌봄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축소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촉구했다.
유재구 의원은 최정호 시장 후보 시절 약속된 남부권통합복지관의 누락 경위 해명과 대안 제시, 2028년 종료되는 하수처리시설 차기 운영방식의 투명한 공개 및 확정, 제1산단 완충저류시설 공기 연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특별감사 검토, 그리고 금강매립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주문했다.
조남석 의원은 농촌인구 정책, 장사시설 지원기금, 웅포면 송전시설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미륵사지휴게소 명칭 변경에 따른 보상 차원으로 약속된 여산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함열 남당사거리에서 여산면 소재지까지 13.6㎞ 구간에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와 함께 농촌인구 소멸 대응,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확대, 웅포면 송전시설 설치 반대 대책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