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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15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지리적 장점을 살린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 추진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당부했다.
조 의원은 발언에서 "우리 군은 대구·구미와 인접해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이자 인구 증대의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면서도 "전담 창구와 전문 컨설턴트의 부재로 인해 관심을 두고 찾아온 도시민들이 타 지자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칠곡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견인할 3대 핵심 정책을 집행기관에 제안했다.
우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 '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신설 및 팀 단위 전담 조직을 통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관내 빈집을 활용한 '귀농인의 집' 구축, '체류형 임시거주 공간' 제공, '칠곡살이 체험 캠프' 등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착 초기 소득 절벽을 해소할 '농촌형 공공 일자리 패키지' 도입과 6차산업 창업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조동석 의원은 "소득원 확보와 체계적인 정착 지원 없이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없다"며 "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칠곡의 미래를 바꾸는 '생존 투자'라는 시각으로 우리 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