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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 역량과 주거복지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결해, 인재를 키우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3일 가천대 가천관에서 가천대와 LH주거복지정보는 공공서비스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과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가 참석해 세부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 정보, 복지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넓히고, 인력 양성과 구성원 역량 강화, 전문가 인력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과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LH주거복지정보 임직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고, 진학 시 장학금을 제공하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무 인력들이 전문성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실제 수요에 맞는 교육과 연구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회사로, 분양 및 임대주택 신청, 전세임대 지원 등 다양한 주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거정보 서비스 연구와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과 기술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