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청담동클럽사진 모자이크 사라져, “사생활 침해 아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52916

글자크기

닫기

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6. 03. 02:02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촬영된 ‘청담동 클럽사진’ 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일부사진은 얼굴이 그대로 노출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나치게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사진으로 이뤄진 것으로 2일 공개됨과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사진 중에서 최초 공개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최소한의 모자이크조차 없는 사진이 태반이다.

한편, 유출된 사진 속에는 연예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아투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