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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조’ 이병헌 신드롬..북미 박스 1위, 국내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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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8. 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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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배우의 할리우드 진출작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보였다. 

11일 영와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전국 381개 상영관에서 8만 536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105만 4101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개봉했던 다니엘 헤니의 출연작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은 개봉 5일 째에 71만 명, 박준형의 출연작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29만 명의 관객을 모았었다.

헐리우드도 'BH LEE'(이병헌의 미국 활동명)에 빠졌다.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4700개 스크린에 개봉된 이후 개봉 첫 주말 5,620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병헌은 외모나 몸매, 영어 발음 등이 할리우드 배우와 견줘도 손색이 없으며 맡은 배역인 스톰 쉐도우가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할리우드에서는 "어디서 저런 보배가 갑자기 튀어나왔나"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라는 것이다.

이병헌은 그동안 국내에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중 가장 많은 액수로 알려진 최소 10억원의 개런티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이 시리즈에 출연을 약속함에 따라 앞으로 받을 개런티가 얼마나 오를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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