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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케이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오는 10월 15일 한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홍콩 마피아 두목 역을 맡았다.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연기를 추구한 이병헌은 강인한 남성미와 넘치는 매력으로 절정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
영화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에 출연한 조쉬 하트넷은 잔혹한 연쇄살인범을 죽인 전직 LA경찰 역을 맡았으며, 일본 그룹 SMAP의 멤버이자 배우 기무라 타쿠야는 대부호의 실종된 아들이자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남자로 등장한다.
이 영화는 화려한 출연진 외에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트란 안 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남자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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