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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울 명동에서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일반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배포하고 있다. |
24일 은행권을 살펴보니, 신한은행(행장 이백순)은 지난 22일 제91주년 삼일절을 기념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이백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등 50여명이 태극기 1300개를 일반 시민 및 청소년 등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태극기는 1회용이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게양이 가능하도록 고급 소재로 만들어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삼일절을 기념하기 위해 삼성동 코엑스몰, 탑골공원, 명동 등에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유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세대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태극기에 대한 애정과 우리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도사랑을 전파하는 대구은행과 농협의 활동도 주목할만 하다.
대구은행(행장 하춘수)은 우리 영토인 독도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을 개점했으며, 매년 고객과 함께하는 독도탐방행사를 비롯해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박물관 건립 지원 등 독도사랑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농협(신용대표 김태영)은 사이버농협 독도 홈페이지(dokdo.nonghyup.com)에서 실시간 독도 영상 제공, 독도 바로 알기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상시 제공중이다.
한편 하나은행(행장 김정태)은 최근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한국 개최를 위해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 공식후원은행 조인식과 2022년 월드컵 유치후원 정기예금 상품 가입행사를 가졌다.
하나은행은 이 상품 판매액의 0.1%를 월드컵 유치활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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