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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소집해제를 앞둔 하하(29·본명 하동훈)가 ‘무한도전’으로 예능계 컴백을 신고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소집해제와 함께 바로 ‘무한도전’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의 하차나 충원 없이 7명의 멤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하하가 2년간의 공백에 대한 부담이 크겠지만 빨리 적응해 입대 전 캐릭터 이상의 모습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소집해제에 맞춰 그를 바로 투입시킬 수 있는 미션과 앞으로 함께 할 장기 프로젝트 또한 같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1박 2일’과 같은 깜짝 이벤트는 없을 것으로 보여 ‘김종민의 납치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풍경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하는 2008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여 2년간 ‘무한도전’을 떠나 있었으며, 지난해 12월에 방송된 ‘뉴욕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롤링페이퍼로 안부를 물으며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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