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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심위로 부터 '의견제시' 징계를 받은 1월30일 '우결' 방송장면 |
방통심위는 지난 1월30일 방송분인 극중 부부 이선호와 황우슬혜의 화보촬영 장면 중 이선호가 황우슬혜의 드레스를 들춰 올리는 장면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이선호가 “날 덮치려고··· 술 취한 슬혜를 데려가 내 방으로 왔어”, “(드레스) 좀 더 올리자” 등의 발언이 자막으로 처리된 것에 대해 방통심위는 “비록 ‘15세 이상 시청가’ 이지만 전반적인 표현 수위가 지상파의 내용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방통심위는 ‘우결’에 대해 경징계에 해당되는 ‘의견 제시’ 결정을 내렸으며, 법적인 감점 요인은 없다.
하지만, 경징계임에도 불구 황우슬혜의 실제나이와 ‘초콜릿 공방’ 등 그동안 크고 작은 논란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향후 방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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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호-황우슬혜 커플 화보 /싱글즈 제공 |
그동안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은 억지스러운 설정과 가상부부임에도 연기를 하는 듯한 부자연스러움 등을 이유로 지루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징계로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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