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지금까지 GM대우의 자동차 판매를 담당해온 대우자동차판매와 사업관계를 종료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10일 서울 힐튼 호텔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우자판과 사업관계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올해 공격적인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내수와 수출 판매 목표를 160만대로 설정하고 “국내 내수시장에서 점유율도 두 자릿수로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M대우의 브랜드 교체에 대해서는 “기존 GM대우를 고수할 지, 다른 브랜드로 갈지는 이미 결정됐지만 임직원, 노조 등을 이해시켜야 한다”며 “적어도 5월 중순에 확정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