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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신재혁)'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승민이 전라 노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히자 네티즌들은 그의 이름을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이승민은 "솔직히 노출 장면을 찍기 전 많은 생각을 했지만 당당히 해냈다"며 “여배우로써 이런 연기를 해냈다는 것에 오히려 속시원하고,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들이 기립 박수를 쳐줘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차 새신랑인 송병준(50) 그룹에이트 대표의 반응에 대해서는 “'최고다. 잘 했다' 고 응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날 시사회에는 두사람이 나란히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한편, 영화 '무법자'는 강력반 형사가 아내와 딸을 묻지마 살인으로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로 이승민은 극중 납치돼 전라로 성폭행을 당하는 피해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승민과 함께 감우성, 장신영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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