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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곽지균 감독 빈소, 갑작스러운 비보에 적막·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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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지 기자

승인 : 2010. 05. 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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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희지 기자]영화 '젊은 날의 초상' '청춘'의 故곽지균 감독의 빈소는 25일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적막과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대전 성심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아직 조문객의 발길이 뜸한 가운데 고인의 형과 조카 등 유족 몇 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조카는 "너무 충격을 받아 가족들 모두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친지들이 대부분 연세가 높아 내일 빈소를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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