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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젊은날의 초상' 스틸 컷 |
영화 ‘젊은날의 초상’은 이문열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방황했던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당시 신인으로 주목받았던 정보석에게 주인공을 맡기는 등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주목받기로 했다.
실제로 이혜숙, 배종옥, 옥소리, 전인택, 이희도, 조재현 등 연예계 굵직한 스타들이 이 영화를 통해 인기를 더욱 구가하기도 했다.
한편, 곽 감독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연탄가스를 피워둔 채 자살했으며 노트북을 통해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곽 감독은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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