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2014년까지 농업비용 30% 줄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387169

글자크기

닫기

정해용 기자

승인 : 2010. 08. 16. 10:46

[아시아투데이=정해용 기자] 정부가 농자재의 낭비요인을 줄이고 조직화 규모화 농업을 통해 공동선별 출하를 활성화, 오는 2014년까지 농업비용을 최대 30%까지 줄일 방침이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16일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품목별 비용절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쌀 재배시 농기계 공동이용과 미곡종합처리장(RPC)효율화 △노지채소 비용절감 농법확산 △축산 적정사료량 급여 체계 정립 △특작 신품종 개발보급 및 시설현대화 등이다.

조재호 농식품부 농업정책과장은 "품목별 비용절감 종합대책과 주요정책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005년부터 농가수입이 정체되고 있는데 따라 올해 초 민관 합동으로 비용절감운동본부 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도 비용절감운동본부 위원회의 심의과정을 통해 수립됐다.


정해용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