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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언론, “김정일 비공식 방중”…김정은 언급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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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본 기자

승인 : 2010. 08.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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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구원본 기자]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6일부터 30일까지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에는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인민무력부장, 태종수 당 부장,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장성택.홍석형.김영일.김양건 당 부장, 최룡해 황해북도 당 책임비서, 김평해 평안북도 당 책임비서, 박도춘 자강도 당 책임비서가 동행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의 동행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원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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