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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박 전 대표는 지난 20일 ‘한국형 복지국가 건설’을 주제로 사회보장법 전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또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에는 합동분향소 조문, 영결식 참석 등 안보행보를 강화했다. 그의 행보는 2012년 대선의 키워드인 ‘복지와 안보’ 이슈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는 미니홈피, 트위터 등을 통한 소통에서도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와 관련, “대선이 2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대권 행보에 가속도를 낸다는 것은 맞지 않다”며 “박 전 대표도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학자들의 모임인 `국가미래연구원‘(가칭)에 한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는 그동안 조용한 행보를 해왔다”며 “내년부터는 서서히 정책위주의 행보를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