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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난 50년은 우리가 자랑스러워 할 만큼 큰 발전을 이룬 게 사실이지만 여기저기서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우리 연구원이 세계적인 연구원으로 발전해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신 교수는 “박 전 대표도 우리 회원들 중 한 사람일 뿐”이라며 “우리 연구원에는 ‘과학기술’, ‘정보통신’, ‘보건의료안전’ 등 15개 분과 연구모임이 있고, 박 전 대표는 분과 모임 중 관심있는 곳에 참여해 함께 연구를 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선이 아직 2년이나 남았다”며 ‘국가미래연구원’이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 모임이 아니냐는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신 교수는 “2012년 대선의 키워드는 복지가 될 것으로 보이고,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박 전 대표가 정책기조를 복지로 처음 잡은 것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복지와 관련해 향후 구체적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연구소 구체적인 활동계획과 관련, “아직 향후계획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출범 이후 임원진을 구성해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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