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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는 6일 0시 데뷔 싱글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공개한다. 이날 4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쇼 케이스를 개최하는 라니아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8일 KBS '뮤직뱅크', 10일 SBS '인기가요'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라니아 멤버들은 미국 LA에서 2~3개월 체류하며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 마이클잭슨의 유작앨범 활동으로 바빴던 테디 라일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일이 라니아의 음악과 기획, 전체 무대 콘셉트, 안무, 의상 등을 진두지휘했다.
라니아의 현지 녹음실에는 수시로 잭슨패밀리 일가가 방문해 격려했고 리한나, 스눕독 등의 세계적인 스타들도 라니아의 준비과정을 지켜보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라니아는 세미, 리코, 주이, 디, 조이, 티에, 시아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조이는 제2의 닉쿤을 꿈꾸는 태국인이다. 리코의 경우에는 한국 국적이지만 일본서 학창시절을 보낼 만큼 일본어에 능숙하다. 이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국어가 능통하다.
타이틀곡 '닥터 필 굿'은 기존 걸그룹이 갖지 못하는 파워풀한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윤등룡 대표는 "라니아의 멤버 각자에겐 데뷔 전부터 놀랄만한 제안이 쇄도해 데뷔 전부터 무려 7개의 CF를 찍었다"면서 "이밖에 다양한 프로필이 공개되면 많은 이들이 감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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