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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노동생산성 지수 전년 대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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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기자

승인 : 2011. 09. 22. 15:23

[아시아투데이=양정우 기자]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2·4분기 전산업(농림·어업 등 제외) 노동생산성 지수가 111.4로 지난해 동기 대비 3.1% 올라갔다고 22일 밝혔다.

노동생산성 지수는 2008년을 기준(100)으로 측정하고,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을 곱한 노동투입량으로 산출량을 나눠서 구한다.

앞서 올해 1·4분기에는 4.0%, 작년 4·4분기에는 2.7%, 작년 3·4분기에는 8.4%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2·4분기에 제조업은 6.1%, 서비스업은 2.6% 올라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근로자 수가 제조업은 2.0%, 서비스업은 1.1% 각각 늘어 고용과 생산성이 동시에 증가하는 생산성 향상을 보였다.

지경부는 세계경기 둔화 우려에도 수출과 소비가 늘면서 전체 산업의 산출량이 4.1%로 늘고 노동투입도 1.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업규모 별로는 대기업이 지난해 동기 대비 3.6%, 중소기업은 3.2% 각각 증가했다.
양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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