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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1004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는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왼쪽)과 한라건설 정무현 사장(가운데). |
[아시아투데이=류정민 기자] 한라건설은 지난 3일 서울 강동구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정무현 한라건설 사장 외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1004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라건설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 동호회인 '한라 나눔회'를 주축으로 진행됐다. 한라건설인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천사'라는 의미에서 김장김치 1004포기를 담아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였다.
이날 담은 1004포기의 김장김치는 한라건설이 지난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명진들꽃사랑마을, 원주 독거노인 가정 등에 전달됐다.
한라건설 임직원과 명진들꽃사랑마을 어린이들은 김장나누기 행사 이후 안양한라 대 하이원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한라건설은 이달 들어 중증장애인 기저귀 기증, 사랑의 연탄배달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강원도 원주 소재 한라대학교와의 산학협동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원주소망주기복지센타에 전자 피아노를, 원주 종합사회복지관에 텔레비전을 기증했다.
또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공사도 진행했다. 특히 주거환경개선 공사는 한라건설이 업종의 특성을 살려 '한송이(한라건설-송파구의 이쁜집 만들기)'란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더불어 명진들꽃사랑마을 어린이 12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저녁식사'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라건설은 현재 1본부(현장) 1선행운동을 실시하며 개별현장 및 부서별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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