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박용준 기자] 서울시가 무엇인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 보고 있으면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국제자원봉사단체 ‘지구촌 나눔운동’ 청년봉사단원들이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 르완다 등 6개국의 생활상 및 풍경을 촬영한 5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되는 사진들은 ‘지구촌 나눔운동’을 통해 동티모르, 르완다, 몽골, 미얀마, 베트남, 케냐 현장에서 국제개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이다.
시는 또 사진전이 진행되는 동안 주말마다 부대행사로 지구촌 퇴치 서명 캠페인, 폴라로이드 사진 캠페인, 아프리카 콩고 출신 뮤지션의 게릴라 공연 등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사진전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02-3780-0765)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2012년 새해를 맞아 세계 각 국의 생활상과 풍경사진을 관람하고, 빈곤퇴치 운동에도 동참하며 시민들께서 의미 있고 따뜻한 신년을 보내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