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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적표 ‘양양’ 고딩때도 마찬가진데 ‘폭소’…“스팩보다 대단, 꿈을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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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승인 : 2012. 05.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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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적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적표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옛말이 절감된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게스트로 양현석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초등학교 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양현석 성적표
3대 대표연예기획사 SM, JYP와 양현석 대표가 이끄는 YG 중에 2011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닥 새내기 YG는 24.3%의 영업 이익을 기록해 3곳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 규모에서는 SM에 뒤지지만 영업이익으로 볼때 55억원 차이에 불과한 수치다.

이에 한국의 대표연예기획사를 이끄는 양현석의 초등학교 성적이 누리꾼이 이목을 끌었다.

발단은 MC 김제동은 “양현석의 실제 생활을 파헤치려면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밟아와야 한다”며 양현석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꺼내들었다. 이에 양현석은 걱정 가득한 표정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의 성적표가 공개되자 이경규는 “완전 목장이다. 왜 양군인지 알겠다. 성적표가 온통 양이다”며 “6학년 때는 도덕과 체육에 ‘수’를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양현석은 “6학년 때 ‘수’를 맞았던 이유 중에 하나가 선생님을 좋아했다. 그래서 학업에 충실했다”며 “이 성적표가 놀랍지는 않다. 고등학교 때까지 똑같았다.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거다”고 발론을 제기했다.

이에 이경규는 “공부 못한 사람 대다수가 그런 말을 한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목장 주인?”,“정말 이래서 양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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