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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혐의 내용 전체가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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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훈 기자

승인 : 2013. 08. 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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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진보와 민주세력 탄압.. 끝까지 싸우겠다”
내란예비음모 혐의로 국가정보원 수사대상에 오른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29일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 “국기문란 사건의 주범인 국정원이 진보와 민주세력 탄압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유사 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탄압책동”이라면서 “그러나 탄압이 거셀수록 민주주의의 불꽃은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와 통합진보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을 믿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윤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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