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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위치, 제주도 실효 지배 구역 ‘서귀포시서 남쪽으로 1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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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11. 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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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위치, 제주도 실효 지배 구역 '서귀포시서 남쪽으로 149km'
중국이 지난 23일 발표한 '방공식별구역(ADIZ)'에 이어도 해역이 일방적으로 포함돼 한국 정부가 갈등을 겪는 가운데, 이어도 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 상공이 일방적으로 포함되면서 동북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어도는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위치, 우리나라가 실효지배 하고 있는 구역이다.

이어도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서 남쪽으로 149㎞, 중국의 서산다오에서는 287㎞, 일본의 나가사키현에서는 276㎞ 떨어진 해상에 자리 잡고 있다.

앞서 2001년 한·중 어업협정 당시 양국 정부는 이어도를 공동수역으로 설정했고, 2006년에는 한·중 양국이 이어도는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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