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등을 협의하는 한·중·일 정책대화가 내년 3월 베이징에서 열린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시하라 노부테루 환경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초국가적인 대기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PM 2.5에 대한 대책을 실무차원에서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시하라 환경상은 "일본의 환경 기술을 활용, 아시아에서 청정한 대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국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중·일은 지난 5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세 나라 환경장관회의에서 대기오염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당국 간 정책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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