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칼럼] 강화되는 한미 동맹

    한국과 미국은 우주 안보 협력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 공군과 미 우주군은 8월 27일 ‘우주 정책 협의체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 공군은 미 우주군과 정례적인 우주 정책 협의체를 통해 미사일 방어 등 연합 우주 작전 향상을 위해 군사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이효성 칼럼] 강화되는 한미 동맹

     2021년에는 한국과 미국 사이에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상호이해와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대외 정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리, 동맹국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동맹국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에는 일본의 스가 총리..
  • [이효성 칼럼] 아프간 사태로 본 한국의 안보

     아프간 사태로 한국의 안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그 우려에 불을 당긴 사람은 티센(Marc Thiessen)이라는 전 조지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다. 그는 아프간이 탈레반에 의해 붕괴되자 재빠르게 8월 1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만일 남한이 이런 류의 지속적인 공..
  • [이효성 칼럼] 북한이 놓쳐서는 안 되는 소중한 기회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세 번이나 만났지만 북핵 문제와 북미 관계에는 아무런 진전 없이 끝나고 말았다. 보통 외교적 합의는 정상들이 만나기 전에 실무자선에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합의한 후 정상들이 만나 서명하는 보텀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지난 북미 정상 회담은 그런..
  • [이효성 칼럼] 태권도, 세계화에 성공한 최초의 한류

     한국은 2021년 도쿄 올림픽 대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0년 이래 처음으로, 태권도에서 금메달 없이 은·동 메달만 각각 하나씩 차지했다. 대신, 남녀 각각 4체급 8개 분야이므로 금은동 도합 24개의 메달이 21개 국가에 상당히 고르게 분산되었다. 특히 스..
  • [이효성 칼럼] G7 참여국의 확대 구상과 한국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작년 6월 5G 통신과 취약한 공급 체인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G7에 한국, 호주, 인도를 참여시켜 D10이라는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 집단을 만들자고 제한했다. 그리고 금년 6월 영국에서 열린 G7 회의에 한국, 호주, 인도(불참), 남아공을 초청했다. 존슨..
  • [이효성 칼럼] 한국과 러시아 : 서로에게 절실한 파트너

     러시아는 그 영토의 크기가 한반도의 77배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다. 영토의 대부분이 중위도 또는 고위도의 한랭한 지역이고 부동항이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아직도 다 개발되지 못한 광대한 지역을 가진 나라다. 게다가 수많은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이웃나라와 국경 분..
  • [이효성 칼럼]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이 갖는 시사점

     중국과의 패권 싸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을 소외시킨 채 미국 단독으로 나서서 좌충우돌하였다. 이에 반하여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을 끌어안고 함께 싸우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한 모습 중 하나는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 수상을, 두 번째로 한국 대통령을 미..
  • [이효성 칼럼] 한국의 새로운 국제적 위상

    한국은 코비드19의 대유행으로 인하여 어느 날 갑자기 선진국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 되어 있었으나 그 사실을 우리 자신이나 남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다가 전대미문의 보건 위기 속에서 선진국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반면에 한국은 봉..
  • [이효성 칼럼] '한·미 정상 공동성명'의 진정한 의미

    어떤 문건의 의미는 그 명시적인 문면에서보다는 행간에서 나타나는 언외의 의미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문재인과 조 바이든 한·미 두 대통령이 지난 5월 22일 정상 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의 공동 성명도 바로 그런 문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이 성명은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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