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칼럼] 미중 대결과 중공의 곤경

     중공은 2008년 미국이 금융위기로 휘청거리고 2010년 일본의 경제력을 앞지르자, 그동안 마구 키워오던 군사력을 과시하며 점점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태평양의 반은 관리할 수 있다”며 미국의 패권에 맞서기 시작했다. 미국의 중공 포용정책은 순치되지 않는 호랑이..
  • [이효성 칼럼] 일본 우익의 정치적 무능과 한국 때리기

     일본은 장기 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요시미 순야 도쿄대 교수의 책 《헤이세이(平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2020)이 지적하듯, 일본은 1989년부터 장기 불황에 빠져 있다. 이와 함께 제조업 또한 점점 더 쇠퇴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일본의 국력이 날로 쇠약해지고 있다...
  • [이효성 칼럼] 높아가는 한국의 위상

     한국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경제적 위상을 보자. 미국 투자 은행 ‘골드만 삭스’는 2007년 3월의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은 1인당 GDP가 2025년에는 3만6813달러로 세계 8위, 2050년에는 9만294달러로 9만1683달러에 이어 세계 2위로 전망..
  • [이효성 칼럼]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반향

     한국 제작의 생존 게임 드라마 《오징어 게임》(황동혁 각본·연출)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9월 17일 넷플릭스에 의해 출시된 이 작품은 4일 만에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속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드디어 10월 2일 보름 만에 인도를 끝으로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 [이효성 칼럼] 한국 군사 기술력의 괄목할 성장

     오늘날 미사일은 핵무기 다음으로 강한 전쟁 억제력을 갖는다. 핵무기는 그 사용이 금기시되어 실제로 사용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미사일은 전쟁에서 그 사용이 금기시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군사 강대국들은 미사일 능력의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인다. 핵무기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도 탄도 중량, 사..
  • [이효성 칼럼] 강화되는 한미 동맹

    한국과 미국은 우주 안보 협력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 공군과 미 우주군은 8월 27일 ‘우주 정책 협의체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 공군은 미 우주군과 정례적인 우주 정책 협의체를 통해 미사일 방어 등 연합 우주 작전 향상을 위해 군사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이효성 칼럼] 강화되는 한미 동맹

     2021년에는 한국과 미국 사이에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상호이해와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대외 정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리, 동맹국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동맹국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에는 일본의 스가 총리..
  • [이효성 칼럼] 아프간 사태로 본 한국의 안보

     아프간 사태로 한국의 안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그 우려에 불을 당긴 사람은 티센(Marc Thiessen)이라는 전 조지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다. 그는 아프간이 탈레반에 의해 붕괴되자 재빠르게 8월 1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만일 남한이 이런 류의 지속적인 공..
  • [이효성 칼럼] 북한이 놓쳐서는 안 되는 소중한 기회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세 번이나 만났지만 북핵 문제와 북미 관계에는 아무런 진전 없이 끝나고 말았다. 보통 외교적 합의는 정상들이 만나기 전에 실무자선에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합의한 후 정상들이 만나 서명하는 보텀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지난 북미 정상 회담은 그런..
  • [이효성 칼럼] 태권도, 세계화에 성공한 최초의 한류

     한국은 2021년 도쿄 올림픽 대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0년 이래 처음으로, 태권도에서 금메달 없이 은·동 메달만 각각 하나씩 차지했다. 대신, 남녀 각각 4체급 8개 분야이므로 금은동 도합 24개의 메달이 21개 국가에 상당히 고르게 분산되었다. 특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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