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1℃
도쿄 18.1℃
베이징 9.6℃
자카르타 32.2℃
전체
|
신년기획
신년사
2020년 이렇게 바뀝니다
반도체, 불황 뚫고 부활... 디스플레이, 기대·불안 공존
지난해 극심한 불황의 터널을 지나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올해 되살아날지 주목된다. 특히 반도체는 메모리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선행지표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업황 회복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최악의 국면을 지나면서 지난해보다는 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관측되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0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40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27조7100억원 규모를 크게 웃돈다..
[단독] 55년 영공 지킨 ‘하늘의 도깨비’… F-4 팬..
검찰청 없애고 세곳으로 분리… 수사기관 재편 ‘급물살’
‘폭싹’에 눈물 흘린 李대통령… “K문화가 국력 키우는..
7월 말 韓美 정상회담...관세·방위비 담판짓나
김용태, 당 주류에 막혀 ‘씁쓸한 퇴장’… 국힘 쇄신 안..
‘비중국 광물’ 공급망 다각화… 포스코, 美서 리튬 생산..
‘뻥튀기 공모가’에 웃는 증권사, 주가하락에 속끓는 투자..
K-팝과 F1이 만났다
조수미 “내 이름 건 콩쿠르, 영원히 계속될 것”
33일만 선두 한화, 레이예스의 롯데 화력과 충돌
이정후 올스타전 가물가물, 표 못 얻는 이유
플레이브, 日 싱글로 멜론 ‘명예의 전당’ 최초 입성
정동원, ‘더 트롯쇼’서 김희재와 재회 “형 보고 싶어서..
투수로 복귀하는 ‘홈런왕 오타니’… 663일만에 ‘투타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