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고배당 믿고 장기투자 해야"
    하나증권은 2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실적 전망과 통신 시장이 밝지 않아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 '중립', 목표 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LG유플러스는 작년 이익이 감소했고,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 정부 차원에서 가계 통신비 절감을 목표로 하는 요금 인하, 단통법 폐지 등을 추진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힘입어 저 PBR 주 관심이 높아짐에도, LG유플러..

  •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신규 MTS 'NHSV Pro' 출시
    NH투자증권은 베트남 자회사인 NH Securities Vietnam(이하 NHSV)이 리테일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인 'NHSV Pro'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NHSV Pro는 NH투자증권의 Namuh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현지 주식 초보투자자를 위한 부가서비스와 최신 트렌드를 가미해 개발된 차별화된 MTS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용이하게 하는 E-KYC를..

  • 미래에셋 글로벌X, 미국 ETF시장 진출 15주년..."글로벌 탑 티어 도약 기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ETF 시장 진출 15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대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은 글로벌엑스는 ETF 산업의 선두주자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글로벌엑스의 첫 ETF 상장 15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글로벌엑스는 2009년 2월 5일 1호 ETF 'MSCI Colombia ETF(GXG)'를 출시..

  • 우리은행,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180명 채용
    우리은행은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약 180명의 인재를 신입행원으로 채용한다.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된다.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면접 등 총 4개 과정을 거치며 △직무역량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우리은행은 채용..

  • 우리은행, 경영혁신 중기에 원비즈플라자 서비스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운용하는 디지털 공급망 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메인비즈(MAINBiZ) 인증 기업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메인비즈 인증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말한다. 우리은행은 또 원비즈플라자에서 △신용분석 서비스 △B2B 마켓 △보증서대출 지원..

  • 하나은행, 파운트투자자문과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협력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파운트투자자문과 퇴직연금 상품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파운트투자자문은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해 투자일임·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인 핀테크 기업으로, 자체 모바일 앱 '파운트'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등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하나은행과 파운트투자자문은 향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시행 예정인 퇴직연금..

  • 신협, 예금보험료 전액 면제 확정
    신협중앙회는 올해 신협 조합이 납부하는 예금자보호기금 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고 27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6일 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신협, 농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은 시중은행과 달리 각 중앙회를 통해 독립적으로 예금자보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협 예금자보호기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2004년부터 설치됐으며 현재 상호금융기관 중에서 최고 수준의 기금적립률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신협은 2019년부터 기금의 안..
  • "파트론, 4분기 아쉬운 수익성에도 광메카 매출 성장 기대"
    하이투자증권은 27일 파트론에 대해 지속가능한 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모두 유지했다.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059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하락했다.플래그십 파생모델 및 중저가 구모델에 대한 수주 덕분에 예상보다 외형 성장은 견조했지만, 중저가 구모델의 판가가 낮아지면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상대적..

  • [개장시황] 기관매도세에 장 초반 상승 후 하락 전환…코스피 2654.76
    27일 국내 증시가 소폭 상승하며 출발 후, 장 초반 내림세로 전환했다. 전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후 기대감이 상실되며 내림세로 마감한 이후, 초반 기관의 매수세에 하락하며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8포인트(0.29%) 오른 2654.76으로 장을 시작했다.9시 26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1462억원, 295억원의 주식을 사고 있지만, 기관이 485억원어치를 팔며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 "CJ CGV, '파묘' 등 신작 흥행에 역대 최고 실적 전망"
    대신증권은 27일 CJ CGV에 대해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가 흥행하는 등 극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팬데믹 이전 대비 관객 수가 60% 수준임을 반영했다.CJ CGV는 25일 지난 유상증자 신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개봉 4일 차 만에 관객 230만 명을 기록한 '파묘' 영향이란 평가다. 오컬트 작품 중 이례적으로, 최근 흥행작이었던 '서울의 봄'보..
  • "SK이노베이션, 정유·배터리 혼조로 올해 영업이익 약보합"
    유안타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 및 배터리 혼조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약보합할 것으로 분석했다.유안타증권이 전망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조9000억원, 1조8000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1조9000억원 대비 8% 정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은 정유·PX·윤활유 부문에서 호황을 이어지겠지만, 배터리 약세가 불..
  • "풀무원, 해외 사업 흑자전환 전망…중요한 전환점"
    DS투자증권은 27일 풀무원에 대해 올해 해외부문 흑자 전환으로 연결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오랜 기간 적자였던 해외 사업부문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올해 풀무원의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조1000억원, 영업이익 865조원으로 전망됐다.특히 해외(미국, 영국, 중국) 합산 영업이익은 2022년 -455억원→2023년 -222억원→2024년 11억원으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해..
  • "하이브, 주요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모멘텀 강해지는 구간 진입"
    NH투자증권은 27일 하이브에 대해 3·4월 주요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로 단기 모멘텀이 강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 가운데 중장기 성장 동력 또한 풍부하고, 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음원 고성장세와 TWS로 재차 증명한 강한 신인 기획력에 주목해볼 시점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76% 증가한 6086억원, 893억원이다. 정국·..

  • "보험계약시 병력·치료력 꼭 알리세요"…금감원,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김씨는 청약 전 척추 디스크 수술, 전립선염 투약 및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이 세가지 병력 중 고지혈증 진단 이력만을 미고지한 채 보험에 가입, 이후 뇌경색 진단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중요한 사항인 '3개월 이내의 질병확정진단'을 사실대로 알리지 않아 보험회사의 업무처리가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안내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보험계약자의 계약 전 알릴 의무(이하 '알릴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 기업은행, 금융취약계층 초점 맞춘 '평생지점' 7곳→13곳 확대
    IBK기업은행이 '평생지점'을 올해 13곳으로 늘렸다. 평생지점은 기업은행이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평생지점으로 지정되면 해당 영업점은 절대 평가 방식으로 경영 평가를 받게 돼 직원들의 실적 부담이 줄어든다. 해당 지점의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직원들이 내방 고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해까지 7곳 운영했던 평생지점을 올해 13개로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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