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부터 대학 정시 접수…꼭 알아야 할 '정시 용어'
    대학 정시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 시작되는 가운데, 7일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은 이제부터는 정시 지원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일한 수능 점수를 가지고도 대학 및 학과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 정시이기 때문이다. 이에 지원 전략을 짜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다소 어려운 정시 용어 및 개념들을 살펴보자.◇원점수 : 수능 시험에서 취득한 점수이다. 현재 수능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표기되지 않기 때문에 대입에서 활..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연말연시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6일 서울시의회는 김 의장이 이날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모금액은 국내외 재난구호 사업과 재난 안전교육,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에 사용된다. 적십자사는 앞서 지난 8월 기록적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4000여 명 대상 구호 급식 및 배식, 1000세트의 긴급구호물자 등을 전달해 수해 피해민들을..

  •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안, 국가교육위원회 상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고시된다.교육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교위 제4차 회의에 '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정 심의안을 상정했다.교육부는 지난달 9일부터 2022 교육과정 개정 행정예고안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와 관련해 진보계를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표기가 잘못됐다는 주장과 '성평등' 가치가 담기지 않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 [캠퍼스人+스토리] 임화선 성균관대 교수팀, 자궁내막증 억제 물질로 '멜라토닌' 제시
    임화선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자궁내막증 발달을 억제하는 치료물질로 멜라토닌을 제시했다.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임화선 교수 연구팀은 멜라토닌이 자궁내막증 병변과 질환 세포주에 기능장애를 일으켜 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임화선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해 송권화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 박선우 경상국립대 교수 연구팀 그리고 김희승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18일 내분비학, 생..

  • 서대문구, 위기가구 발굴 복지순찰대·지역돌봄단 본격 운영
    서울 서대문구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른바 '신촌 모녀 사망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6일 서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달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달부터 복지순찰대와 지역돌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복지순찰대는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의 직능단체 회원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요일에 정해진 동네 구역을 순찰하며 요금 고지서가 쌓인 우..

  • 교육부, ‘기능’ 위주 개편…‘인재양성·규제 개혁’ 방점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디지털 대전환·저출산 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년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6일 교육부는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안에는 대학·초중등학교 등 '기관' 중심의 조직을 사회적요구 대응 및 협업에 유리한 '기능' 중심의 조직으로 바꾸고, 종전 '교육기관 관리부처'에서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계획이..

  • 지성우 성대 교수, 한국헌법학회장 선출…“헌법이 국민의 뜻 모으고, 통합하는 ‘방향지시적’ 역할 담당 기여”
    성균관대는 지성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헌법학회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지성우 교수는 지난 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부터 1년이다.지 교수는 “시대정신에 대한 치열한 논쟁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헌법이 국민의 뜻을 모으고, 통합하는 ‘방향지시적’ 역할을 담당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지 교수는 성균관대 법대 학·석사, 독일 만하임..

  • '2022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수상작 전시회 개최
    소방청은 '2022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경찰청·특허청·해양경찰청과 송기헌·김용판·송재호·윤준병·양금희·임호선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소방연구원이 주관한다.대상인 국회의장상은 김종오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경위의 '사제폭발물..
  • 영등포구, 영등포전화국사거리 좌회전 허용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의 통행 규제로 인한 오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영등포구는 지난 2일부터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 교차로에서 여의도 방향 모든 차량의 좌회전을 허용했다고 6일 밝혔다.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는 2001년 서울시 간선축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차로 직진 차량을 위한 교통 규제가 시행됐던 구간이다. 이로 인해 버스만 좌회전이 허용되면서, 일반 차량의 여의도 방면 이용시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구는 이 같은 문제를..
  • 국립소방연구원, 소방관 질병 연구 대토론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관 대상 역학연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6일 국립소방연구원은 직업성 암 등 소방관의 질병과 직무사이의 연관성 규명을 위해 '소방 코호트(동일집단) 연구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오는 7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소방청 관계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보건업무 담당자, 학계전문가 등 70여 명이 모여 사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토론회는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 '표준프레임워크' 신규버전 발표회 개최…신기술 공개
    정부가 신기술을 적용한 '2022 표준프레임워크 신규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오는 7일 디지털 정부서비스 개발기반인 표준프레임워크 최신판 공개와 동시에, 구축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2022 표준프레임워크 신규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표준프레임워크는 개발·운영 시 필요한 기본 기능을 표준화 한 뒤 이를 기반해 전체 정보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다. 표준프레임워크는 2009년 최초 공개 후 101만 회 이상 내려..

  • 건물 안에서도 길 안내 서비스 가능해진다
    앞으로 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내비게이션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 갈 수 있다.행정안전부(행안부)와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일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주소기반 실내내비게이션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내비게이션은 위성신호(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호가 차단되는 건물 안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복합건물 실내내비게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들과 함께 연구해 개발에 성공했다.이번 시연에서..

  •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33개 지역 선정…"AI 등 교육경험 다양화"
    지방균형발전과 일반 고등학교(일반고)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총 33개 지역이 선정됐다.6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기초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14개 시도의 총 33개 지역을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미래교육지구는 주민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공동 추진할 수 있도록 지구별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확장가상세계(메..

  • "부모 양육부담 던다" 종로구, '아이돌보미' 모집
    서울 종로구는 맞벌이 부모 등 양육자 부재 시 자녀를 돌봐줄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종로구가족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 아이를 대하듯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할 돌보미를 선발하고, 양육자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주요 직무는 △아동 놀이·학습 지도 △학교 및 보육시설 등·하원 지도 △준비물 보조 △아동 건강관리 등이다. 월~토요일 1일 8시간 이내, 1주 40시간 이내 근무하고 활동수..

  • 서울시, '청년취업 사관학교' 제5호 캠퍼스 강서에 개관
    서울시는 '청년취업 사관학교' 5번째 캠퍼스가 강서구에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청년취업 사관학교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개발과 디지털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서 캠퍼스는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문과 졸업생(IT 비전공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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