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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주’ 개봉 첫날 1만 관객, 다양성 영화 사상 최단 신기록

‘한공주’ 개봉 첫날 1만 관객, 다양성 영화 사상 최단 신기록

기사승인 2014. 04. 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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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공주’가 개봉 첫 날 1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공주’가 개봉 첫 날인 지난 17일 1만38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다양성 영화 사상 가장 빠른 1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현재 다양성 영화의 흥행 중심에 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첫 날 8041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했을 때 2000명 가량이나 앞선 수치이다. 작년 개봉해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이 개봉 첫날 2864명을 동원한 것에 비교했을 때도 매우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다이버전트’, ‘방황하는 칼날’ 등 국내외 화제작들이 스크린에 대거 포진해 있는 가운데 얻어낸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가 먼저 주목한 작품성,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극찬한 이수진 감독의 치밀하고 섬세한 연출력, 천우희의 놀라운 연기 변신 등으로 연일 폭발적인 입소문을 형성하는 ‘한공주’의 이후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가게 된 공주가 새로운 곳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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