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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대표이사 “사회적 책무 다해야 공공기관이다”

이건태 대표이사 “사회적 책무 다해야 공공기관이다”

기사승인 2014. 10.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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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여행체험 제공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 등 초청 '관광체험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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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해 발족한 사회봉사단 발대식에서 기를 흔들고 있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해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체험캠프’를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한 ‘관광체험캠프’는 ‘기차여행’과 각 지역만의 독특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터’와의 만남으로 한국의 진정한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통해 진행됐다
.
특히 지난 8월24일 전주·남원 코스를 시작으로 9월21일 단양, 28일 안동, 10월5일 단양, 9일 담양·나주 코스까지 총 5회 진행해 약 23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체험캠프를 선사했다. 이 행사에는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 30여명이 인솔 등 자원봉사자로 참석했다.

‘관광체험캠프’는 문화해설사와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배워보는 현장학습과 열차 내 도시락 및 현지 대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해 장터 체험 기회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같이 코레일관광개발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것은 이 대표이사의 평소 철학 때문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철도서비스·관광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이 대표이사의 소신이 발단이 됐다.

또한 이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의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강화하자는 전략을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기존에 진행했던 연탄·김장 나눔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활동과 독거노인가구·사회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시설정비·도시락 제공 등 사랑나눔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관광체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임직원과 함께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기증·방문봉사 등 기본적인 나눔 활동과 함께 여행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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