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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앱으로 하는 시대’, 얍이 제안하는 돈버는 앱 3선

‘재테크도 앱으로 하는 시대’, 얍이 제안하는 돈버는 앱 3선

기사승인 2015. 06. 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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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서비스 얍 애플리케이션 이미지/제공=얍
바야흐로 ‘앱테크’ 시대다. 앱테크란 ‘앱(app)’과 ‘재테크’의 합성어로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돈을 벌거나 절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모바일 사용자의 생활 동선을 기반으로 쉽게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앱까지 등장하면서 유용한 재테크 방법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알아두면 편리하고 돈이 되는 앱들을 알아보자.

◇전국 10만여 혜택 매장 정보 알려주는 ‘위치기반 O2O 커머스 얍(YAP)’

비콘을 상용화한 애플리케이션 ‘얍(YAP)’은 사용자의 현 위치를 중심으로 누릴 수 있는 할인 정보 등 혜택을 알려준다. 이 앱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3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으며 알뜰 소비를 돕고 있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앱에서 근처 맛집 검색·쿠폰 제공·멤버십 적립과 간편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커머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얍에서는 3만원 상당의 할인혜택이 있는 티지아이(TGI) 50% 쿠폰을 아무런 조건 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투썸 아메리카노 12%할인, CU 하겐다즈 파인트 2000원 할인 쿠폰 등의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또 제휴된 매장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후 매장 방문 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유료할인쿠폰도 구매할 수 있다.

얍은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비콘기술인 ‘팝콘(PopCorn)’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블루투스에 고주파를 결합한 ‘팝콘’은 고객이 매장에 진입하는 순간 해당 장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스마트폰에 띄워준다. 쿠폰 및 할인정보와 추가적인 서비스 정보를 가장 적합한 고객에게 정확히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배송 공유 서비스 앱 ‘무버(Mover)’

‘움직이는 김에 돈을 벌 수 있는’ 앱도 있다. 배송 공유 서비스앱 ‘무버(Mover)’는 국내 또는 해외로 누군가에게 물건을 보낼 때나 필요한 것을 구매할 때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가격을 지정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배송 서비스다.

즉 일상에서 자신의 출발지 및 도착지를 앱 상에서 지정하면, 이를 배송루트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 배송을 의뢰한다. 배송을 요청한 의뢰인은 배송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대행인은 반대로 돈을 벌 수 있어 윈-윈 할 수 있는 구조다.

이 밖에도 원하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으며 배송 대행인 및 의뢰자도 선택할 수 있다. 해외에 물건을 보내고 받을 때도 무버를 통해 개인에게 의뢰를 하게 되면 복잡한 절차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트래킹 서비스를 통해 물건의 예상 도착 시점도 확인할 수 있다.

◇걸으면 기부가 되는 ‘빅워크’, 건강과 보람 한번에

2011년 출시된 ‘빅워크’는 걷는 거리에 비례해 기부를 할 수 있는 앱이다.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다 보면 어느새 기부금이 쌓인다. 모바일 기기의 위성항법장치(GPS)로 동선을 체크해 10m마다 정확히 1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원리다. 기부금은 후원 기업이 낸다. 사용자는 건강과 보람만 챙기면 된다. 후원 참여 기업은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어 관련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또 빅워크는 내가 걸어서 누구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지 확인시켜 줘 지속 사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쌓인 기부금은 보행 장애 아동들의 의족, 특수 휠체어 비용과 수술비 등으로 사용된다. 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건강과 보람을 한번에 잡는 착한 ‘앱테크’로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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