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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우수창업기업 베트남 수출 상담회 열려

대구경북 우수창업기업 베트남 수출 상담회 열려

기사승인 2016. 11. 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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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장 단체사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대구 경북권내 3개 창업선도대학(경일대·계명대·영남이공대)과 문경시 1인창조비즈니스센터와 함께 7~10일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역 내 창업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구성된 지역 창업기관 연합 베트남 시장개척단의 참가업체는 대구경북지역 창업기업으로 현지 해외 사전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선정된 ‘(주)홈바이오’ 등 14개사다. 참가품목은 화장품을 비롯해 전자제품·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으로 구성됐다.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통한 제품 홍보 및 해외판로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총 5건의 기업 간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의향서(MOU)를 체결하고 5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계약의 성과를 거뒀다.

베트남 수출입 상담회 참여업체 중 ‘뉴세제코리아’는 베트남 하노이 현지 ‘케이마트’와 발주 서류계약을 진행했다.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하프로 마트’와는 샘플 발주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역 창업지원기관 연합 수출상담회가 지속적으로 추진돼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게 해외판로 개척의 시발점이 되고,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의 수출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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