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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장지동 물류센터 코로나 검진 대상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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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장지동 물류센터 코로나 검진 대상자 전원 음성”

기사승인 2020. 06. 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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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리뉴얼된 마켓컬리 로고
마켓컬리의 서울 장지동 물류센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진 대상자 315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와 접촉해 지난 5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장지동 상온1센터 근무자와 관련해 방역당국이 지정한 검진 대상자 315명의 검진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컬리 측은 전체 검사 결과의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마지막 한 명의 검사대상이 보건당국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어제 오전까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아 어제 오후 보건 당국이 검사를 진행해 오늘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315명은 자가격리 시작 일로부터 2주간 격리를 진행한 후 협의를 통해 복귀 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컬리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는 처음 발표했던 320명에서 5월 30일 오후 송파 보건소로부터 전달받은 최종 검진 대상자에서 5명이 제외됨에 따라 총 인원이 315명으로 변경됐다. 제외된 5명은 검진 대상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컬리 측은 “그 외 방역당국에 의해 검진 대상자로 지정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직원들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확진자가 나온 이후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체 사업장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으며 모든 상품에 대해 차량 상차 후 한 번, 고객 배송 후 한 번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로 방역해 배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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