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연합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7일 대전시청은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와 중구에 사는 50대 B씨, 유성구 교촌동에 거주하는 40대 C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대구 144번, 145번, 146번 확진자로 분류된다.
이로써 대구 확진자는 총 146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들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 박아람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