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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각 부처 장관들, 국회와 소통 강화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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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각 부처 장관들, 국회와 소통 강화해달라”

기사승인 2020. 07. 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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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서울간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각 부처 장·차관들에게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21대 국회에서 국무위원들이 현안에 대해 국회에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지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정 총리는 “정부 정책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의원님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일은 장·차관 업무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각 부처는 올 상반기에 국회와 얼마나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는지 양과 질의 측면에서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예상되는 국제적 식량안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최근 6개월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세계 물동량이 급감하는 상황으로 전세계적으로 식량수급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유사시 우리의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중요 작물을 중심으로 대처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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