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인스타그램 |
최근 한현민은 인스타그램에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현민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이목을 끈다.
한편 6일 재방송된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한현민이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살았던 보광동 옛 집을 방문했다.
한현민은 "현재 저는 망원동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고 부모님은 보광동 근처에 가족들과 7명이서 살고 있다"라며 "정말 제가 속 많이 썩였을 것. 중학교 때 가출을 한 달 동안 했다. 그럼에도 어머니가 찾지 않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