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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서 톡톡 튀었던 윤아, ‘공조2’에도 출연할까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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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0. 08. 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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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영화 ‘공조2’를 검토 중이다./김현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가 영화 ‘공조2’를 검토 중이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윤아가 ‘공조2’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에서 조연으로 출연, 통통 튀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기억에 가장 깊게 남으며 사랑을 받았다.

‘공조2’에는 앞서 출연했던 현빈과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했고 다니엘 헤니가 FBI 출신 수사관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윤아는 현재 영화 ‘기적’을 촬영 중이며 JTBC 드라마 ‘허쉬’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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