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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회성동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박차

창원시, 회성동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박차

기사승인 2020. 09.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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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물건 조사 등 실질적 주민체감 개발절차 진행 중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70만6240㎡ 부지에 행정과 주거 기능이 복합된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을 목표로 올해 1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316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복합행정타운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해 관련기관 협의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주민의견 청취, 재해영향성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현재는 편입토지 및 지장물 물건조사, 경관위원회 경관심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완료와 다음 달까지 창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역주민이 개발사업을 체감할 수 있을 보상협의를 착수해 2022년 상반기에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부지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사업은 도시개발사업에 디지털 SOC를 도입해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미래 도시개발사업의 롤모델 및 미래정책의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업장 전반에 ICT스마트시티 기반구축 및 스마트 서비스 도입으로 수소연료전지, 태양광도입 등 제로에너지 구축과 스마트 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공공지역 안전감시서비스지원 등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안전서비스’가 구현 되는 등 전체 사업장이 ICT 스마트시티 기반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관, 업무시설, 주거시설, 문화시설 등이 복합된 계획을 통해 기존 시가지와 조화롭게 연계한 새로운 첨단 스마트 자족형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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