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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2도움’ 팀 전득점 관여…토트넘, 스켄디야에 3-1 승

손흥민, ‘1골2도움’ 팀 전득점 관여…토트넘, 스켄디야에 3-1 승

기사승인 2020. 09. 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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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Macedonia Soccer Europa League <YONHAP NO-0648> (AP)
손흥민 /AP연합
손흥민(28·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1골 2도움으로 득점 기운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KF 스켄디야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3차예선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25분 득점포를 터뜨렸다. 여기에 손흥민은 전반 5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 후반 34분 해리 케인의 추가 골을 도와, 공격포인트 3개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사우스햄튼과의 EPL 2라운드에서 4골을 가록했던 손흥민은 이날에도 팀의 전 득점에 관여하며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이날 토트넘은 스켄디야를 3-1로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본선에 플레이오프만 남겼다. 플레이오프는 10월 2일 토트넘의 안방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는 이스라엘의 마카비 하이파다.

공격수 해리 케인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최전방에 선발로 배치된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라멜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페널티 아크 왼쪽의 손흥민이 반대편 라멜라를 향해 패스를 보냈고, 라멜라가 마무리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0분 발미르 나피우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후반 15분 델리 알리와 해리 윙크스 대신 케인과 지오바니 로 셀소를 투입했고, 5분 뒤엔 스테번 베르흐베인을 빼고 루카스 모우라를 출전 시켜 앞서가는 골을 노렸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라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 나온 공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따내 오른발로 때려 골문을 열었고 후반 34분엔 케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해 헤딩골을 도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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