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북소방본부,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시범운영…전 시·군 확대

경북소방본부,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시범운영…전 시·군 확대

기사승인 2020. 10. 13. 08: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01013083309
경북소방본부 대원들이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경북소방본부
안동 장성훈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IoT 기반의 지능형 소화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IoT 지능형 소화전은 주택 밀집 지역의 소화전에 IoT 센서를 설치해 소화전 누수 상태, 동결 여부, 방수 압력 정보를 무선통신을 통해 소방본부 소화전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준다.

이를 통해 한 달에 한번 소화전 점검을 통해 고장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존 소화전과는 달리 소화전 상태를 24시간 연중 확인이 가능하다.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시 차량이동 안내방송으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가능케 한다.

2018년 겨울철 소화전 동파위험이 있는 영주,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에 우선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며 앞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IoT 기반 소화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소방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소방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최첨단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