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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어떤 영화?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고릴라, 초거대 괴수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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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0. 14. 20:55

영화 '램페이지'가 OCN에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작품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14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7시 40분 영화 '램페이지'를 편성했다.

지난 2018년 4월 개봉한 '램페이지'는 정부의 유전자 실험으로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말린 애커맨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138만551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82점을 기록 중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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