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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송해공원 프로포즈명당으로 입소문 ‘솔솔’

대구달성군, 송해공원 프로포즈명당으로 입소문 ‘솔솔’

기사승인 2020. 10. 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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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옥포면에 위치한 송해공원의 프로포즈 조형물 모습/제공= 대구달성군.
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달성군의 관광명소인 송해공원이 ‘러브터널’ 입구에 설치된 프로포즈 조형물과 함께 프로포즈 명당으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 조형물은 이달 초 성료 된 ‘2020 달성대구현대미술제’에 출품된 김병규 작가의 ‘프로포즈’ 로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형상화해 미술제 내내 관람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품이다.

행사후 군은 이 작품을 송해공원의 ‘러브터널’ 입구에 설치해 ‘프로포즈 존’을 조성했다.

멀리 보이는 옥연지의 물결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을 배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남녀의 다정한 형상은 보는 이들이 다시 사랑의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 벌써 프로포즈 명당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젊은 연인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고, 아련한 프로포즈의 설렘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중장년층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프로포즈 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국화 향기 가득한 송해공원의 프로포즈 존에서 사랑을 고백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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