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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개시

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개시

기사승인 2020. 10.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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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 하에 매입 실시
김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김천시가 산물벼를 시작으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제공=김천시
김천 장욱환 기자 = 경북 김천시가 건양RPC·DSC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을 본격 개시했다.

산물벼의 경우 농가의 편의를 위해서 논에서 바로 수확한 벼를 건조처리 없이 바로 RPC·DSC에서 매입에 나섰다.

김천시의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산물벼 매입물량은 1000톤(2만5000포대/조곡40kg)이다.

매입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 각 RPC·DSC별, 읍면동별 매입일정에 따라 추진될 계획이다.

태풍피해 벼를 포함한 포대벼 매입장소는 아포읍에 위치한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포함한 20개소이며, 매입물량은 2235톤(5만5891포대/조곡40kg)이다.

매입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각 읍면동별 매입일정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공공비축미 출하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물벼 건조비와 공공비축미 매입용 포장재를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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