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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교육은 충남 5곳 고교(천안병천고, 천안상업고, 천안여자상업고, 천안제일고, 합덕제철고)와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시행해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도, 충남도교육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했다.
심연수 센터장은 “창업교육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고교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고교생들에게 스마트팜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창업가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