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는 뛰어난 행정가…바닥 민심과 현장 해법 잘 알아"
"공약과 정책 더욱 섬세하게 만들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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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박 전 구청장이 지지 선언과 함께 민생본부장을 맡아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의미 있는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박 전 구청장을 향해 “저와 같은 여성 법조인 출신이자 뛰어난 행정가”라며 “바닥 민심과 현장에 필요한 해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전 구청장이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더욱 섬세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 전 구청장은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며 분식집을 운영하다가 49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정치의 길로 들어섰다.
예비경선 진출자 발표 직전까지 박 전 구청장은 나 전 의원을 비롯한 당내 주자들을 향해 “웰빙·기득권 정당이란 이미지가 각인됐다”고 거세게 비판해왔다.
마지막으로 나 전 의원은 “박 전 구청장님과 끈끈한 동지애로 함께 이 중요하고도 어려운 선거를 헤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