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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올해 수출부문서 고성장 기대”

“동국제약, 올해 수출부문서 고성장 기대”

기사승인 2021. 02. 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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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동국제약에 대해 “올해 수출부문에서 매우 높은 고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동국제약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추정치를 하회했다. 다만, 전 사업부분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부터 수출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15% 가량 오른 405억원으로, 2021년에는 매우 높은 고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주요 ETC 수출품목인 포폴, 테이코플라닌의 Capa가 2021년 4월에 각각 2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위의 2가지 ETC 품목은 대부분 수출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급부족인 상황”이라며 “한 화장품 사업에서도 중국을 중심으로 2Q21부터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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