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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코로나19 비켜’ 광명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추진단 구성

‘어린이날 코로나19 비켜’ 광명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추진단 구성

기사승인 2021. 03. 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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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공=광명시
광명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날 기념행사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문화재단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재)광명시청소년재단과 행사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각종 공연과 체험마당, 놀이마당 등을 운영하여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왔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행사를 마련해주고자 이번 추진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추진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비대면, 소규모, 권역별 행사를 원칙으로 새로운 방식의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피로도와 우울감이 높아진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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